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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융·증권

시중은행 상반기 평균 급여 5150만원...시티은행 5800만원으로 1위 [웹데일리=조경욱 기자] 국내 시중은행 직원들이 상반기에 평균 5000만원 이상 급여를 챙긴 것으로 집계됐다. 1인당 가장 높은 평균 급여액은 씨티은행(5800만원)으로 나타났다. 20일 각 은행이 공시한 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KB국민·신한·우리·KEB하나·한국씨티·SC제일은행의 상반기 1인당 평균 급여액이 5150만원으로 집계됐다. 이는 등기 임원을 제외한 각 은행 평균 급여액을 단순 평균한 수치다. 지난해 상반기 집계된 은행 평균 급여는 4750만원으로 올해와 비교 시 8.4%(400만원) 증가했다. 2013년 19.1%의 인상률을 기록한 이후 최대치다. 올해 하반기에도 상반기와 유사한 급여를 받는다고 치면 은행원 평균 연봉은 1억원이 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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